대구MBC NEWS

지역 열린우리당 지도부는 변함없어

입력 2005-10-29 17:37:10 조회수 1

재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열린우리당 중앙당 지도부가 총사퇴했지만
지역의 열린우리당에서는
지도부에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열린우리당 안에서는
지도부와 함께 중앙위원들까지
동반 사퇴하자는 주장이 제기됐지만,
일단 지도부만 사퇴하는 것으로 결론이 내려져 대구.경북 출신 중앙위원들은
위원을 그대로 유지할 전망입니다.

또 선거에서 패하긴 했지만
44%의 득표로 선전을 한데다
패배의 주된 원인이 정치적 상황과
지역 정서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있기 때문에
시당 지도부의 책임이 거론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내년 5월 지방선거는
현 지도부 체제로 치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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