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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성에 맞게 치안업무를 담당하는
자치경찰제가 의성에서 시범실시 됩니다.
내년 10월 시행을 앞두고 의성군이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착수했습니다.
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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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제 시범실시를 앞둔
의성군의 발걸음이 바빠졌습니다.
다음달 20일까지 자치경찰대 운영예산을
포함한 전체 예산안을 우선 제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INT▶ 김신묵 혁신분권담당/의성군
[C/G]의성군은 조만간 전담팀을 구성해
경찰과 업무인수와 장비 구입등
구체적인 협의에 들어가고,
내년 상반기중 조례를 제정해 50명으로
자치경찰을 발족할 예정입니다.
(s/u)자치경찰대는 청사이전으로 비어있는
구 농업기술센터에 설치돼 치안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치경찰제가 시행되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안서비스가 가능해집니다.
◀INT▶ 정해걸 의성군수
경찰내부에서는 보수와 복지후생 수준이
더 나아질 수 있다는 기대와
신분에 대한 불안이 엇갈리는 분위기입니다.
◀INT▶ 경찰
"복리후생이나 모든게 아무래도 자치단체
보다는 (경찰이)못하지 않습니까 ?
◀INT▶ 경찰
"경찰본연의 업무라기 보다는 지자체
한과의 업무잖아요.그래서 흥미를 잃은
분들도 있으신 것 같고..."
준비단계에서부터 앞으로 시행과정에
이르기까지 많은 문제점들이 나타날 수
있는만큼 경찰과 자치단체간의 부단한
협상과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 NEWS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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