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들이 어제 인천에서
열린 시.도지사 협의회에서
선거 공영제 확대로 늘어난
지방선거 비용의 국비 지원을
요청하기로 뜻을 모았는데요.
이 자리에서 이의근 경상북도지사,
"경상북도 경우만 해도
내년 지방선거 관련 예산이
지난 2002년 지방선거 때보다
9배나 늘었습니다. 선거공영제
확대에 따라 비용이 늘어난 만큼
국가가 절반이상 부담해야 합니다."
하면서 지방선거경비의
국비지원에 대한 목소리를 높였어요.
네, 이러다가 돈없어
선거 못하는 지방자치단체 생겨날까
그게 걱정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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