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올해 벼농사가 풍년인가운데 울진에서는
본격적인 가을걷이에 들어갔습니다.
추곡 수매제가 폐지됐지만 친환경 농법으로
농사를 지은 농가에서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황금빛 가을 들녘에 콤바인 소리가 요란합니다.
누렇게 익은 벼는 쉴새없이 돌아가는 콤바인을 거쳐 저장 트럭에 곧바로 옮겨집니다.
30헥타의 친환경 단지내 벼베기는 사흘정도면 끝납니다.
(S/U)벼베기가 끝난 친환경 벼 재배단지에는 호밀 씨앗을 뿌려 내년 모내기전에 화학비료 대신에 친환경 퇴비로 활용합니다.
친환경 농법으로 전환한지 3년만에 수확량도 늘었고 품질을 인정받았습니다.
◀INT▶임근승 회장
-수산리 친환경 쌀 작목반-
다음달 초까지 계속되는 벼베기로 울진에서는
57만여가마의 조곡을 수확할 예정입니다.
이중 친환경 벼는 22.8%인 13만가마에 이르고 유통회사와 농협,학교 급식용으로 전량 판매됩니다.
◀INT▶김용수 군수-울진군-
추곡 수매제 폐지로 닥친 위기속에 친환경 농법으로 전환해 수확량을 늘리고 농가 수익도 높여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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