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방폐장 부재자 투표 시작

김형일 기자 입력 2005-10-25 18:23:11 조회수 3

◀ANC▶
11월 2일 방폐장 투표를 앞두고 부재자 투표가
오늘부터 경주와 군산, 영덕, 포항등 4개
시군에서 시작됐습니다.

찬성 단체는 부재자 투표를 통해 찬성률
높이기에 힘쓰고 있고, 반대 단체는 부재자
투표 중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방폐장 찬반을 묻는 부재자 투표가 오늘부터
30일까지 경주,군산,영덕 포항등 4개 시군 97개
투표소에서 실시됩니다.

각 지역마다 부재자 투표 신청률은 역대 가장
높은 20-30%대를 기록해, 부재자 신고인 수만도 모두 24만 9천명을 넘습니다.

S/U)부재자 투표가 시작됨에 따라 선관위와
경찰은 대리투표등의 불법 행위를 막고 공정
선거를 위한 감시 활동을 펴고 있습니다.

방폐장 찬성 단체들은 부재자 투표가 찬성률을 높이는데 결정적인 변수라고 판단하고, 부재자
투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INT▶양용주 위원장
-국책 사업유치단-

반면 방폐장 반대 단체들은 부재자 투표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INT▶박창호 사무처장
-핵폐기장 반대 동해안 대책위-

영덕군 핵폐기장 반대 대책위도 부재자 투표
신고인 4백 30명에 대한 전화 조사 결과 직접 신고한 경우는 12.7%에 불과했고, 대부분
공무원들이 부재자 투표 신고를 유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MBC NEWS 김형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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