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경찰서는 그저께 오후
대구시 동구 봉무동 한 아파트 출입구 우편함에
강정구 교수 관련 내용 등
정부 여당을 비판하는 내용이 실린
주간지 130부를 배포한 혐의로
변호사 61살 서모 씨를 붙잡아
주간지를 배포한 경위와
특정 정당과의 관련성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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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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