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의회가
여러차례 음주운전이 적발돼
형사처벌된 48살 장모 의원을
징계위에 회부하도록 한 규칙까지 무시한 채
아직까지 징계를 미루고 있어
'제식구 감싸기'라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장 의원은 최근 3년동안 모두 4차례에 걸쳐
음준운전을 하다 적발됐고,
지난해 3월에는 구속까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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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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