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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을 재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각 후보진영은
이른 아침부터 막바지 이삭표 줍기 움직임으로
분주합니다.
장원용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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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이강철 후보는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대구선 동촌역사 일대의 중심 상업지구 개발과 경북사대부고의 율하택지지구 내 이전 추진 등 5개 공약을 추가로 발표하며
막바지 표심잡기에 나설 예정입니다.
한나라당 유승민 후보 진영은
3번째 지원에 나선 박근혜 대표가
오전에 기자회견을 열어 유 후보 지지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호소한뒤
저녁 까지 지원 유세를 벌이며
막판 세몰이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민주노동당 최근돈 후보측은
오후 5시부터 아양교에서 보수정치 심판과
진보정치 실현을 위한 촛불행사를 열어
진보정당 서민정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자민련 이명숙 후보는
유일한 여성 후보에 대한 지지와
보수세력의 결집을 호소하면서
막판 선거운동에 가속도를 붙이겠다는
전략입니다.
무소속 조기현 후보는 오늘 하루 종일
선거구 전역을 누비며 다른 후보보다
풍부한 행정 경험과 지역 사정에 가장 밝은 점을 강조하면서 지지를 당부할 계획입니다.
지난 12일 동안 숨가쁘게 달려온
5명의 후보들은 오늘 하루
남은 모든 힘을 쏟아붓는다는
진인사대천명의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후보들은 오늘밤 자정까지 선거운동을 할수있고
투표는 내일 새벽 6시 부터 저녁 8시까지
각 투표소 별로 실시됩니다.
MBC 뉴스 장원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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