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동구을 국회의원 재선거 막바지 총력

입력 2005-10-22 16:12:18 조회수 1

선거일이 임박함에 따라 각 후보진영은
막바지 부동표 흡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이강철 후보 진영은
공공기관 유치 논리가
유권자들에게 설득력을 얻고 있다고 보고
남은 기간 이 부분을 계속해서
집중 홍보하겠다는 전략입니다.

한나라당 유승민 후보 진영은
강재섭 원내대표의 지원 유세에 이어
오늘은 박근혜 대표가 두번 째
지원유세에 나서고,
일요일에는 이회창 전 총재의 지원으로
지지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을 세워두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 최근돈 후보측은
노회찬 의원의 지원 유세와
입석네거리에서 k-2 비행장 입구까지의
인간띠 잇기 행사를 가지며
군사비행장 폐쇄 공약 알리기에
나설 예정입니다.

자민련 이명숙 후보는 선거구 전역을 누비면서 보수 세력의 결집과 여성 후보의 차별성을
호소하는 방법으로 지지층 넓히기에
나설 계획입니다.

무소속 조기현 후보 진영은
이른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상가와 사무실을 방문하는 강행군을 펼치며
정당이 아닌 후보 개인의 능력과 됨됨이를 보고
판단해줄 것을 유권자들에게 호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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