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동구을 여론조사 결과

입력 2005-10-19 15:34:40 조회수 2

◀ANC▶
중반전을 치닫고 있는
대구 동구을 국회의원 재선거전의 판세를
알아보기 위해
대구문화방송이 매일신문사와 공동으로
여론조사기관인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두 후보가
양강 구도를 형성한 가운데 오차 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후보 지지도에서
한나라당 유승민 35.8,
열린우리당 이강철 32.3,
민주노동당 최근돈 3.7,
무소속 조기현 2.8,
자민련 이명숙 0.8%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승민과 이강철 두 후보간 격차는
3.5% 포인트로 지난 4일 조사 때의
1.3% 포인트에 비해 조금 더 벌어졌지만
여전히 오차범위 내 접전입니다.

아직 지지 후보를 정하지 못한 부동층은 25%로
지난 4일 조사 때보다
7% 포인트 가량 줄어들긴 했지만,
여전히 전체 응답자의 4분의 1 정도를
차지했습니다.

정당 지지도에서
한나라당이 43.2%로 열린우리당 20.7% 보다
2배 이상 높은 가운데 민주노동당 4.4%,
지지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이 3분의 1 정도를 차지했습니다.

당선 가능성에 대해서는
유승민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본다는 응답이
전체의 절반에 이르러
이강철 후보의 당선 가능성을 예상한
응답자보다 많았습니다.

투표 참여 여부를 묻는 질문에
61.6%가 꼭 투표하겠다고 답했는데,
조정계수를 사용해 분석한 결과
투표율이 40% 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대구문화방송이
여론조사업체인 에이스리서치에 맡겨
지난 17일 하루 동안
대구 동구을 지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836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로 실시했는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 3.39% 포인틉니다.

MBC 뉴스 이상석 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