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롯데백화점은
지난달 23일부터 어제까지 가을세일을 한 결과
매출액이 지난해 가을 세일기간보다
4% 정도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가을,겨울 의류매출이 10% 정도 늘어나
신장세를 주도했고 추석에 판매된
상품권의 사용이 는 것도
매출이 늘어난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동아백화점은 더 높은 5.9%의
신장세를 보였는데
이는 지하철 2호선 개통을 앞둔
판촉행사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원 l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