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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독감 예보발령 비상 + 경주 상황실 운영

입력 2005-10-14 11:18:19 조회수 1

오늘부터 전국적으로 조류독감 발생 예보가
발령된 가운데 겨울철새 도래지가 많은
경북지역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경상북도는 조류독감의 주요 감염원으로 밝혀진 겨울철새가 경북지역을 찾는
다음 달부터 내년 2월까지를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차단방역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낙동강 철새도래지인
구미 해평과 고령 다산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철새 분변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조류독감 발생 예보가 발령되자
지난 2003년 12월 2군데 양계농가에서
조류독감이 발생했던 경주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모두 30여 명으로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 상황실을 구성해
운영하는 한편 모든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하루 2차례 이상씩 관찰을 하기로 했습니다.

또 2003년 조류독감이 발생했던
안강읍 지역과 형산강 유역 철새도래지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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