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또 차량방화, 달서구와는 다르다

도성진 기자 입력 2005-10-14 09:13:58 조회수 1

그저께 대구시 달서구에 이어
오늘 새벽에는 중구에서 방화로 보이는
차량 화재가 잇따라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3시 15분 쯤
대구시 중구 남산2동 인쇄골목에 세워진
37살 김모 씨의 승용차에서
불이 난 것을 시작으로
불과 10여분만에 남산2동 일대에 세워진
차량 석 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짧은 시간에 인근에 있는
차량이 유리창이 깨진 채 불에 탄 점'으로
미뤄 누군가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며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저께 새벽에도 달서구 일대에서
2시간만에 방화로 보이는 7건의 화재가 발생해 이불공장과 차량 6대,노점상 6곳이 불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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