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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항만 산업단지 1년 지연 예상

김형일 기자 입력 2005-10-12 18:29:37 조회수 1

영일만 신항만 배후 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예산 확보가 힘들고, 토지 보상에 난항을
겪으면서 1년정도 착공이 늦어질 전망입니다.

포항시는 영일만 신항만 배후 1산업단지
30만평에 대한 토지 보상을 실시하고 있지만
보상금 3백 30억원 가운데 30%만 지급했습니다.

특히 예산 확보가 힘든데다,
70%의 지주가 보상가에 불만을 나타내
내년 3월쯤 토지 감정을 다시 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이때문에 포항시는 당초 내년 말로 예정됐던
신항만 배후 1산업단지 착공이
1년 정도 늦춰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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