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자랑스런 대구시민상 '명예가 빛나'

이성훈 기자 입력 2005-10-04 17:33:26 조회수 2

대구시는 당초 제29회 자랑스런
대구시민상 수상 대상자 모집 공고를
낼 때는 수상자에게 상금과
메달을 주겠다고 약속했지만 중간에
선거법이 바뀌면서 상금과 메달을
주지 못하게 되자 수상자를
선정해 놓고도 곤혹스런 입장인데요.

박창대 대구시 자치행정과장
"시장님도 약속을 지킬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라고 지시하셨는데
법에 안된다고 규정됐기 때문에
도저히 방법을 찾을 수 없어서
수상 대상자들이 선정된 뒤에 일일이
찾아뵙고 사정을 설명했습니다"
이러면서 수상자들에게는 수상 증서
한장이 전부란 얘기였어요.

네, 자랑스런 대구시민상!
그 명예를 어떤 상금에 비기겠습니까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