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탈춤축제 개막

이호영 기자 입력 2005-09-30 15:47:55 조회수 1

◀ANC▶
안동 국제탈춤축제가 오늘 개막됐습니다.

세계 여러나라에서 온 외국인들이
전통복장을 입고 참여해 갈채를 받았습니다.

개막일 표정을 이호영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취타대와 풍물패를 앞세운
길놀이패가 시가지를 돌면서
탈춤축제의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탈춤축제에는
국내 18개 탈춤공연단과 러시아,뉴질랜드 등
해외 18개 등 모두 36개의 탈춤공연단이
화려한 무대를 펼칩니다.

개막식에는 개막선언에 이어
할미의 억척을 주제로 춤판이 벌어졌고
IOV안동세계총회에 참석했던 각국 대표들이
전통복장을 입고 참여해 이채를 띄었습니다.

특히 IOV측은 안동탈춤축제가 185개국의
축제 가운데 올해 최고축제로 선정됐음을
알리는 IOV축제인정서를 안동시에
전달해 축제의 의미를 북돋웠습니다.

◀INT▶ 이동수 집행위원장
/안동탈춤페스티벌
할미의 억척을 주제로...

열흘동안 안동민속축제도 함께 열려
놋다리밟기와 차전놀이,하회마을의 선유줄불놀이 등 다양한 민속이 재연됩니다.

(S/S)또 아시아보디빌딩대회도 5일부터
개최되는 등 어느해보다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다양합니다.

◀INT▶권두현 사무국장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사무국장

내일부터 국내외 탈춤공연이
안동낙동강변과 하회마을에서 본격 시작되면서
축제마당의 신명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가
안동지역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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