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검찰청은
2002년 8월 대구시 수성구의
한 목욕탕 7층 건물을 경매로 낙찰 받는데
투자하면 3배의 수익을 내 주겠다고 속이고
최모씨 등 2명으로부터 10차례에 걸쳐
9천 700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대구시 황금동 46살 황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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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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