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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 축제 난립, 문제 많아

입력 2005-09-29 11:55:46 조회수 1

경상북도의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올해에만 경북지역에서 38개 축제가 열렸고,
103억 5천만원의 예산이 사용돼
예산 낭비라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사과와 포도등 과수관련 축제가
16개에 이르고, 인근 시군에서 겹치기로
축제를 열거나 공무원들이
강제 동원돼 축제준비가 이뤄지면서
전문성이 부족하고 특성화 되지 못한 축제로
전락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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