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고품질쌀 생산을 위해
정부 보급종을 비롯해 농업기술원산 종자 등
우량종자 3천 300톤을 도내에 공급해
전체 소요량의 52%에 이르는 종자를
새로 바꿨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품벼 등 고품질 품종의 재배면적도
12만 5천 헥타르로
쌀 증산 정책을 추진했던 지난 2천 1년보다
세 배가 증가했으며,
이는 경북지역 전체 쌀 재배면적의 98%에
해당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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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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