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테크노파크는
웹진,네오솔,대경인터컴,티지바이오텍 등
대구지역 IT, BT 유망중소기업 4곳과 함께
일본 가나가와 사이언스파크와
이달말 비즈니스 교류회를 가집니다.

가나가와 사이언스파크는
일본 가와사키시에 있는
일본 최초의 사이언스 파크로
지난 1986년 민간과 공공부문이
45억엔을 투자해 설립한 기관으로
창업보육,비즈니스 지원,정보교류,
교육,연수 등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IT,BT 등 첨단신기술 기업 114개사를 포함해 137개 기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