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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원,국감서 지역현안 해결 요구

입력 2005-09-22 14:18:49 조회수 2

오늘 시작된 국회 국정감사에서
대구.경북지역 국회의원들은
지역 관련 현안들의 해결을 요구했습니다.

산업자원부 국정감사에서 곽성문 의원은
대형마트의 카드수수료가 2.2%-2.5%인데 반해
재래시장은 3.2%-3.6%로 더 높아
상인들이 카드 단말기 설치를 주저한다며
제도 보완을 촉구했습니다.

소방방재청에 대한 국감에서 이인기 의원은
최근 대구에서 발생한 목욕탕건물 폭발사고를 예로 들어 재개발.재건축 지구에 대한
소방안전대책을 강화할 것을 지적하고,
울릉도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것을
건의했습니다.

국무총리실에 대한 국감에서 이명규 의원은
수도권 규제완화는 수도권 집중을 더욱
심화시킨다며 지방에 돈과 사람이 배분되는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질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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