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10시 10분 쯤
대구시 달서구 용산동 한 병원 대기실에서
65살 정 모 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간호조무사 27살 손 모 씨가 발견하고
인근 병원으로 옮기던 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평소 심장판막 질환과
뇌출혈 등으로 치료를 받아 왔다"는
주변사람들의 말에 따라 지병이 악화돼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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