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의 무역수지 흑자액이 여전히
우리나라 전체 무역수지 흑자액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경북지역 업체의 수출은
34억 7천 4백만달러, 수입은 20억 4천만달러로
14억 3천 4백만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증가한 것으로
우리나라 전체 무역수지 흑자액의
93%에 해당됩니다.
고유가와 환율 하락속에서도
구미지역의 전기전자제품과
포항지역의 철강제품 수출이
무역수지 흑자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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