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은 내년 학년도에
구미지역 5개 고등학교에 9개 학급을 늘려
입학정원을 초과하는 진학 희망자를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내년도 고등학교 진학 희망자가
현재의 정원에 미치지 못하는
상주지역 7개 고교에서 7학급을 비롯해
도내 13개 지역 37개 고등학교에서
37학급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구미지역의 경우
외지 유입생을 포함한 진학희망자 수가
입학 정원을 훨씬 초과해
고등학교 설립이 시급하지만
2008년도에나 추가설립될 예정입니다.
한편 상주지역 등지에서는
고등학교 학급수 감축에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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