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중 개통하기로 예정됐던 지하철 2호선의
개통일이 다음달 18일로 확정됐습니다.
대구지하철 건설본부는
지하철 승강장 개폐에 다소 문제가 있어
이달 중 개통하기로 했던 것을
충분한 점검이 끝난 뒤인
다음달 18일로 늦춰 개통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시험운행 중인 지하철 2호선에서는
168량의 전동차가 하루 8천 번 가량
승강장에서 자동으로 문을 여닫는데
지난달 말 경우 하루 30회 가량
지정된 곳에서 문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지하철 건설본부는
점검을 계속해 현재는 오차 횟수가
하루 10번 내외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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