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은
목욕탕 폭발 사고로
현재 7개 병원에 입원중인
중환자 10명을 돕기 위해
6급 공무원 10명을 선발해
매일 아침 환자들과 면담을 갖고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파악해
처리하도록 했습니다.
또, 수성구 보건소에서 교육을 수료한
전문 간병인 19명을 병원에 배치해
심부름과 입원실 청소 등을
돕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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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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