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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천 의장 사퇴 촉구운동 본격화

금교신 기자 입력 2005-09-09 10:50:59 조회수 1

대구유니버시아드 광고사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이덕천 대구시의회
의장에 대한 사퇴 운동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대구 경실련과 참여연대는 오늘
대구시의회 정문 앞에서 이덕천 시의회의장
사퇴를 촉구하는 침묵시위를 벌였습니다.

시민단체는 이의장이 1심에서 유죄가 확정된 뒤
9월 임시회 시작이후 사퇴여론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데도 의원간담회에서 결론을 내지 못했고
이의장 자신도 사퇴를 거부한 것은 시민들의
뜻을 무시한 처사라면서 즉각 사퇴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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