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친근한 경찰상 가꾸기

도성진 기자 입력 2005-09-07 16:24:43 조회수 2

◀ANC▶
경찰하면 아직까지 일제시대 '순사'를
떠올릴 정도로 좋지 않은 인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경찰이 이런 고압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도성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찰서 뒤뜰이 단란한 소풍장소로 변했습니다.

딱딱한 정복을 벗어던지고,
맛있는 도시락을 먹으며, 이야기 꽃을
피우다 보면 서로에게 느꼈던 거리감도
어느새 사라집니다.

경찰서 앞마당은 꼬마들의 흥겨운 놀이장소로
변했습니다.

아빠가 입는 경찰복을 보기 좋게 맞춰입고,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는 아이들.

-----------사진찍는 장면 2-3초--------------

수갑에 방탄복, 고급 순찰차 등
다양한 경찰 장비들은 호기심 왕성한
아이들에겐 인기만점입니다.

S/U]"이번 행사는 경찰가족으로서, 경찰 아빠를
둔 자부심과 긍지를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
됐습니다."

◀INT▶김세미/경북경찰청 정석원 경사 아내
"남편이 정말 수고 많다는 걸 느꼈고, 참 좋은
체험이었다."

유명 연예인과 함께 하는 흥겨운 레크레이션.

◀SYN▶
"게임 장면 + 댄스 장면"

무대는 어느새 아이들이 독차지하고,
정복을 벗어던진 경찰관 아빠와 엄마의
입가에는 함박 웃음꽃이 핍니다.

멀고 위엄있게만 느껴지던 경찰서가
가깝고 정감있는 이웃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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