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제 14호 태풍 '나비'가 북상함에 따라
지역의 공사장과 위험지구,
시설물 600여 곳을 점검했습니다.
긴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각 대처하기 위해 119구조대,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서 인명구조에 나서는 한편
수해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지원을 위해
민간단체, 자원봉사자와도 공조체제를
구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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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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