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소방본부는
사고가 난 5층 건물에
목욕탕과 헬스클럽, 미용실 등이 밀집해 있어
인명 피해가 컸다며
이같은 형태의 건물에 대해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합니다.
또, 재개발 추진 지역에 대한 일일 기동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소방본부는 또 횟수가 올초부터 자율화됐지만
사고가 잇따르자 한 해 한 차례씩 점검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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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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