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의 체감경기가
여전히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대구경북지역 322개 업체들 대상으로
기업경기를 조사한 결과
지난달 업황 BSI, 즉 기업경기 실사지수가
기준치인 100보다 휠씬 낮은
67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3개월 연속 비슷한 수치로
상당수 기업들이 기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매출 BSI도 전달보다 하락한 77로
매출 둔화가 지속되고 있으며
다른 지표들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9월 경기에 대해서는
다소 나아질 것이라고 전망하는 업체가
전보다 소폭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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