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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는 오늘 오전
제 201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공공기관 이전과 혁신도시 건설 방안을
집중 거론하면서 경상북도의 사업추진에
문제점이 없는지 따졌습니다.
조재한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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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들의 최대 관심사는
공공기관 이전 방안이었습니다.
특히 경북 북부지역 의원들은
그저께 경상북도와 이전 대상 공공기관이 맺은 이전 이행 기본협약으로
공공기관의 기능군별 분산배치는
불가능하게 됐다면서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INT▶ 장대진 / 경상북도의원
"경북의 상황을 고려하면 분사배치하는 것이
적합하다"
◀INT▶ 권종연/ 경상북도의원
"중앙정부가 제시한 입지선정지침만으로
입지선정의 정당성을 갖추기 어렵다."
또 공공기관 이전과 함께
지금까지 미뤄온 도청 이전 문제도 함께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상북도는 방폐장 유치여부에 따라
한국전력기술 등 일부 기관의 개별이전을
최대한 추진하겠다고 답했습니다.
◀INT▶이의근 / 경상북도지사
"입지선정지침의 재량권을 활용하고 위원회에도 도입장이 반영되도록 최선 다할 것"
대구문화방송은 오늘 경북도의회의
도정질문을 생방송한데 이어
내일도 오후 2시 15분부터 도정질문을
텔레비전으로 생중계합니다.
MBC NEWS 조재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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