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에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대회 개최지 결정에 큰 발언권을 행사하는
국제육상경기연맹 회장이 대구를 방문하기로 해
대구시는 손님 맞이에 비상이 걸렸는데요...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단의 신점식 단장,
"다음달 2일날 헬기를 타고 대구에 와서
경기장도 둘러보고 오찬도 한 뒤에 금방 다시
헬기를 타고 돌아간다고 하지만 대구로 봐서는
정말 큰 손님 아닙니까? 행사 준비에 소홀함이
없어야 합니다."이러면서 대구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범 시민적인 노력이
뒷받침 돼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네,
돈이 궁한 판에 은행장이 방문한 격인데
어찌 소홀히 할 수 있겠습니까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