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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광역교통망 구축 위한 포럼

입력 2005-08-30 18:45:54 조회수 1

◀ANC▶
대구와 경북의 공동 발전을 위해서는
구미와 대구, 영천, 포항을 잇는
동서간 네트워크 구축이 시급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장원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SYN▶

어제 영천시민회관에서 열린
'대구경북 광역교통망 구축과 도시발전을 위한
포럼'에서 대구경북연구원 이상용 박사는
구미와 포항을 잇는 동서간 네트워크가
구축되면 대구시는 물론 포항, 영천, 경주,
경산, 칠곡군의 도시 기능이 한단계 높아진
거점 도시로 발전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동서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서는
대구, 영천, 포항간 복선전철 건설과
구미, 영천간 고속도로 건설,
영일 신항만과 영남권 내륙화물기지의
조기 완공 등이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INT▶ 이상용 연구위원/대구경북연구원

영천 지역구의 정희수 국회의원은
광역 교통망을 통해 광역도시화가 이뤄지면
대구의 경제규모가 250만명에서 400만명으로
크게 늘어나는 등 네트워크에 포함되는 지역이
공동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며
대구시와 경북도는 물론 정부 지원을
이끌어 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INT▶ 정희수 국회의원

한국교통연구원의 이창운 실장은
광역 교통망 구축으로 통행 속도가 증진되고
거주지와 직장 입지에 대한 선택 폭이
늘어나는 등 지역발전에 보탬이 된다고
진단했습니다.

또 대구 광역권의 교통망을 구축하면서
선개발 후계획으로 택지개발 계획을
뒤쫓아가기 급급했다고 지적하면서
광역 급행철도의 중요성을 간과했던 수도권의 전철을 밟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MBC 뉴스 장원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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