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검찰청은
지난 2001년 1분기 제품매출 수입과
부동산 임대소득 80억원을
54억원으로 줄여 신고하는 등
4년동안 70억원의 매출액을 누락시켜
15억원의 세금을 내지 않은 혐의로
모 알미늄회사 대표인 61살 이모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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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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