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을 향후 환동해권 물류 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21세기 낙동포럼이 오늘
대구경북연구원,국토연구원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 시그너스 호텔에서 열립니다.

이 자리에서는
환동해권 지역의 교류 협력을 활성화시켜
경제권을 구축하기 위한 방안과
영일만 신항 개발에 따른
새로운 물류운송체계 구축하는 방안 등이
제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