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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지역주민, 지원금 배정 반발

입력 2005-08-22 12:13:34 조회수 3

경주 양북면과 양남,감포 3개 읍면 주민들은
오늘 시청앞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울주군은 고리원전 추가 건설때
원전 주변지역에 지원금의 73%를 배분했다며
특별 지원금의 60%를 주변 지역에
배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한편 경주시는 특별 지원금 697억 원 가운데
36%인 240억원을 주변 3개 읍면에 배분했으며
오늘 시의회는 본회의에서 예산을
통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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