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어제 익사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새벽 0시 쯤
군위군 효령면 오천리 하천에서
그물망으로 고기를 잡던
대구시 달서구 감삼동
45살 김모 씨 등 2명이
불어난 강물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어제 오후 3시 반 쯤에도
구미시 도개면 한 하천에서
6살 배모 군이 물놀이를 하다
불어난 물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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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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