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촌지구대는
최근 대구시내 원룸 350여 곳을 돌면서
1억 3천 여 만원 어치의 금품을 턴
35살 이모 씨를 4개월 동안의 추적끝에
검거했습니다.
이보다 앞서 지난 17일에도
팔공산에 도박장을 개설해 놓고 도박을 한
주부 등 혼성도박단 21명을
공산특수파출소 직원들이 일망타진했고,
지난해에도 상동지구대 경찰들이
마약 사범을 무더기로 검거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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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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