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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택 임대료 평균보다 높아

입력 2005-08-19 17:53:40 조회수 2

대구시내 국민임대주택 입주자들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임대료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연구원이 한나라당 김태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일반아파트와 대비한
대구지역 국민임대주택의 임대료가 73.4%로
전국 7대 도시 가운데 가장 높고
경상북도도 66.4%로 높은 편입니다.

일반 아파트 임대료 시세와 비교해
입주자들이 혜택을 보는 편익 부문에서는
대구가 19평형 기준 월 평균 10만 천 900원으로
전남에 이어 두번 째로 낮은데,
이는 수도권의 40만 2천원과 비교하면
턱없이 낮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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