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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2.4분기 경기회복세 미미

이상석 기자 입력 2005-08-19 18:43:53 조회수 1

지난 2/4분기 대구.경북지역의 경기회복세는
여전히 미미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2/4분기 동안 지역 제조업 생산은
섬유업종의 생산감소세가 이어졌고,
전기전자 업종도
휴대폰 수출 증가세가 둔화되는 등
대부분 업종에서 생산증가폭이 축소됐습니다.

회복세를 보이고 있던 건설투자도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앞두고
5월을 정점으로 건축허가면적이 감소하는 등
회복세가 주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비는 백화점과 대형할인점 매출이
호전돼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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