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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정책에도 수도권인구 계속 증가

입력 2005-08-18 15:07:52 조회수 1

정부의 수도권 분산 정책에도 불구하고
오는 2021년까지 수도권 인구가 300만명 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교통연구원이 한나라당 김태환 의원에게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까지
경부고속철사업과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등으로 서울의 인구는 38만명이 감소하지만
신도시 건설 사업 등으로 경기도의 인구가
증가해 전체적으로 수도권 인구가
300만명 이상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021년 전국의 자동차 등록대수는 2002년에
비해 2배 많은 천300만대가 넘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서울이 35%, 경기도가 53%를 차지해
수도권의 교통 체증 현상이
훨씬 더 심해질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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