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방폐장 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뤄내기 위해 오늘 원전이 있는
동해안 지역 출신 공무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월성원전에서
방사능 폐기물과 관련한 현장체험
행사를 가집니다.

행사를 마친뒤에는 이들 공무원들을
통해 방폐장의 안전성을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해 유치 찬성율을 높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