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의 어음부도율이
지난 2000년 3월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경북지역 어음부도율은 0.2%로
전달보다 0.13%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특히, 대구지역 어음부도율은 0.25%로
전달인 6월의 0.44%보다 큰폭으로
떨어졌습니다.
대구.경북지역의 지난달 부도업체수도
19개로 전달보다 절반 가까이 줄었고
부도금액도 117억원으로 83억원
가량 감소했습니다.
이처럼 어음부도율이 크게 하락한데에는
섬유,금속,기계업종을 중심으로
대구지역 제조업체들의 부도금액이
큰 폭으로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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