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제 100일도 채 남지 않게되자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유행하고,
말썽이 되곤 했던 고액과외가
다시 고개를 들지 않을까 우려하는
시각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윤일현 송원학원 진학지도실장은

"우리도 학원을 하고 있지만,
사실, 고액,쪽집게 과외는 성과를
내기 힘듭니다. 다~~ 다급한
학생과 부모들의 심리를 이용하는
것이죠 "하며 역시 수능은
교과서로 일관되게 꾸준히 준비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를 했어요.

네 - 노력도 없이 성과만
얻으려는 그 심보, 결코
성공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