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아파트 매매가는 안정. 분양가는 올라

이상석 기자 입력 2005-08-16 18:48:40 조회수 1

정부의 부동산 종합대책을 앞두고
아파트 매매가격은 오름세가 둔화되고 있지만
신규아파트 분양가는 여전히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대구 수성구의 경우 지난 7월말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평당 802만원으로
전달보다 1.4% 오르면서
사상 처음으로 8백만원을 넘어섰습니다.

달서구도 지난달말
신규 아파트의 평당 분양가가
사상 최고치인 597만원으로
전달보다 1.2% 올랐고,
경산지역도 439만원을 기록해
전달보다 8.4% 올랐습니다.

반면에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 5월을 정점으로 오름세가 둔화되고 있고
거래도 큰폭으로 줄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