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40분 쯤
대구시 남구 63살 안 모씨의 집 3층 옥상에서
안 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아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최근 안 씨의 아들이
은행에서 2억원 가량을 대출받아
주식투자로 날렸다"는 가족의 말로 미뤄
이를 비관해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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