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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법인택시 유니폼, 기사 반발

도성진 기자 입력 2005-08-15 17:26:29 조회수 4

대구 법인택시조합이 기사들의
여름용 유니폼을 공동제작하면서
폭리를 취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대구 법인택시조합은
종전에 업체별로 마련하던 기사복을
올해부터는 기사들에게 1인당 3만원을 받아
공동 제작한 뒤 지난 달 지급했습니다.

이에대해 택시기사들은
"디자인이 좋지 않다는 등의 이유로
대부분이 사용을 하지 않고 있고,
옷값도 비싸 조합측에서 폭리를 취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조합측은 새 기사복은 유명 회사 제품이라며
폭리를 취한 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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