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부동산 종합대책 발표를 앞두고
대구.경북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은 오름세가 둔화됐지만, 토지가격은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와 경북지역 아파트는
매매가격 상승율이 각각 1%와 0.7%로
지난 4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율도
0.7%와 0.4%로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대구.경북지역 토지가격은
대구 달서구와 수성구, 구미, 경산이 0.3% 가량 올라가는 등 오름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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