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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체면때문에 일을 그르쳐서야?

입력 2005-08-11 17:41:50 조회수 1

지난 달 말로 예정됐던
경상북도의 공무원 인사가 의회와의
협의가 제대로 되지 않아
늦어지면서 공공기관 이전 실무추진단
구성과 산림보호과 신설 등
조직 개편까지 차질을 빚고 있는데요.

이에대해 경상북도의회 이철우 의장은
"아니 지난 해 말 도의회
사무처 공무원을 먼저 승진시키고,
부군수로도 내보내 주겠다고 한
약속을 도 집행부가 지키지
않으니까 내가 설 자리가 없어지잖아요."
하며 의장 체면 때문에 협의를
해 줄 수가 없다는 말이었어요.

쯔�- 의회 의장이 글쎄,
사무처 직원 승진때문에 집행부와
갈등을 빚는다니 의회가
그런 일을 하는뎁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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